비 영리 (NGO) 근동 성서 연구소
Near Eastern Institute of the Biblical Studies
영원한 진리인 성서는 광산처럼 크고,
"도서관보다 큰 지식"으로, 인류의 길을
제시해왔습니다. "모든 서구 문명의
집약체"인 성서는, 문명의 기초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성서가 인간 세계를 변혁 시킨 것이죠.
그럼에도 거기에는 생소한 언어, 문화, 풍습, 지리,
역사 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난제 해결을 위해
근동 성서학 연구소는 4 가지의 프리즘을 통해
성서를 해석하는 방식을 개발하여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1) 본문을 원문(Hebrew & Greek)으로 읽는다.
2) 본문의 지리적 환경을 파악한다.
3) 본문의 역사 고고학적인 내용을 조사한다.
4) 본문의 풍습과 문화적인 요소를 대조한다
또한 '비블리칼 랜드 리서치 투어'(성지 답사)를
통해 구약의 땅(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과
신약의 땅(튀르키예, 그리스)을 방문하여,
현장의 실제 지식을 얻도록 합니다.
이요엘 Joel C. Lee
전 한동대 국제 개발 협력 대학원(아릴락) 교수
현 미국 근동 성서학 연구소 소장